나이지리아에서 여객선 또 침몰.. 최소 13명 사망 수십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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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리아 중부의 니제르 주에서 28일 발생한 목조 여객선 전복 사고로 최소 13구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며 나머지 수 십명은 실종되었다고 지역 비상대책 본부가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니제르주의 비상대책본부장 압둘라히 바바 아라는 신화통신에게 이번 사고는 여객 페리선이 상인 등 승객을 과도하게 많이 태운 데다가 구누 족 지역에서 크와타-줌바 지역의 7일 장터로 운송하는 농산물들을 과적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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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상인들과 농산물 이동 중 침몰..3명 구조
![[엘레와타=AP/뉴시스] 나이지리아 중부에서 목조 페리선이 침몰해 13명의 시신이 수습되고 수 십명이 실종상태라고 니제르주 대책본부가 밝혔다. 사진은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엘레와타 마을에서 6월 16일 무장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150명이 숨진 뒤 주민들이 정부 관계자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는 장면. 2025.07.2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101749394hdut.jpg)
[아부자( 나이지리아)=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나아지리아 중부의 니제르 주에서 28일 발생한 목조 여객선 전복 사고로 최소 13구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며 나머지 수 십명은 실종되었다고 지역 비상대책 본부가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니제르주의 비상대책본부장 압둘라히 바바 아라는 신화통신에게 이번 사고는 여객 페리선이 상인 등 승객을 과도하게 많이 태운 데다가 구누 족 지역에서 크와타-줌바 지역의 7일 장터로 운송하는 농산물들을 과적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 여객선의 선장을 비롯한 최소 3명이 구조되었으며 선객 명부가 제대로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한 여객 수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아라 본부장은 말했다.
현지 잠수부와 자원 봉사자들을 포함한 구조대는 계속해서 수색팀과 구조팀에 합류해서 일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이 같은 선박 사고가 흔히 일어난다. 대개는 과적과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 원인이며 때로는 악천후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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