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피스텔 10층서 불…하이라이트 사용 부주의 발화 추정

박상후 기자 2025. 7. 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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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한 오피스텔에서 하이라이트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났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21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오피스텔 10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객실 내 주방에서 하이라이트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목격자 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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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8시2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오피스텔 10층 내부 하이라이트 상부가 불에 탔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연수구 한 오피스텔에서 하이라이트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났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21분께 연수구 송도동 한 오피스텔 10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9명, 장비 3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41분 만인 오후 9시2분께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 사고로 객실 내 하이라이트와 옷가지 등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객실 내 주방에서 하이라이트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목격자 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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