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젊은 선수들, 2027년 8월 충청에서 만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충청에서 개최하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27일(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에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7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서 개최…150개국 1.5만명 참가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와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충청에서 개최하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이날 폐회식은 각국 국기 입장, 요르크 푀어스터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과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폐회사, 대회기 이양식, 공연, 성화 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깃발 이양식은 라인루르에서 다음 개최지인 충청권으로 대회기를 넘기는 의식으로 이 시장과 김 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스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깃발을 인수받았다.
이장우 시장은 “독일 현지에서 짧게나마 충청을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충청 조직위를 비롯한 우리 4개 시·도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희망의 무대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충청 대회에는 150여개 나라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대회에 걸맞는 시설과 경기 운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 관광지 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7년 충청 대회는 2003년 대구, 2015년 광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3번째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이며,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까지 합하면 4번째다.
2027년 8월 1~12일 12일 동안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150개국 1만 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18개 종목을 치른다.
라인루르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12일 동안 독일 6개 시에서 150개국 85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나라는 13개 종목에 311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 21개, 은 9개, 동 27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4위 성적을 거뒀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22조 규모' 파운드리 수주…대규모 계약(상보)
- 방 안서 떠는 며느리에 "시부 설득 좀"…'송도 총격' 경찰 해명보니
- 미국이 손 내밀었다... 갈림길 선 손흥민, 방한 일정은 변수
- 음주운전 1회→2회→3회→4회→5회 이어 6회...처벌은?
- 홍준표 “10만 신천지 국힘 입당...교주가 尹 돕는다더라”
- ‘포기할 용기’ 안세영, 최초 기록 앞두고 다음을 기약했다
- “원영아 기억할게”…한겨울 계모 ‘락스학대’에 숨진 7살 [그해 오늘]
- "하반신 마비 여아 없었다"...'60만원 당근 알바' 구한 20대의 정체
- 돈 노린 폭력 남편의 이혼청구, 어떻게 하죠?[양친소]
- 12세 간음 40대 집유→실형…법원 "가학·변태적 침해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