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인사국장에 첫 일반직 공무원…문민화 가속화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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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 26일자로 이인구 군사시설기획관을 인사기획관(고위공무원 나급)에 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 인사를 실무총괄하는 요직인 인사기획관은 그동안 현역(2005년 이전)과 예비역 장성(2005년 민간직위 전환 이후)이 중용됐고,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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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현역·예비역 장성이 독점…국방부 "문민통제 보장 취지"

국방부는 지난 26일자로 이인구 군사시설기획관을 인사기획관(고위공무원 나급)에 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 인사를 실무총괄하는 요직인 인사기획관은 그동안 현역(2005년 이전)과 예비역 장성(2005년 민간직위 전환 이후)이 중용됐고,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주요 직위에 대한 실질적 문민화를 진전시키고 군에 대한 문민통제 원칙을 보장하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인구 신임 인사기획관은 2002년 5급 공채(기술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군사시설기획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부단장, 운영지원과장, 인력정책과장, 시설제도기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국방부 본부 인사를 담당하는 운영지원과장과 국방인력정책을 수립하는 인력정책과장을 역임한 인사·인력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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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en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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