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조세호, 아내에게 거짓말 들통났다…"너무 당황, 성적표 들킨 기분" ('냉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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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아내에게 키를 속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조세호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세호는 "아내가 키 물어봐서 170cm라고 했다. 시간이 흐르고 한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쟀는데 166.9cm가 나왔다"며 "아내가 보더니 '오빠 166.9cm야?'라고 묻더라. 너무 당황해서 '재밌잖아'하고 넘어갔다. 거의 성적표를 들킨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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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아내에게 키를 속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조세호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결혼 후 바뀐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주는 "특별히 이제 냉장고를 같이 쓰는 사람이 생겼다는 점이 바뀌었다. 결혼하니까 어떠냐"고 입을 열었다.
조세호는 "행복하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 맛있는 식당 가면 먼저 알았더라면 더 일찍 즐겼을 텐데 생각하는 것처럼, 이 친구를 내가 10년 전에 만났다면 그 10년 동안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보냈을 텐데 생각이 들 정도다"라며 웃어 보였다.
김성주는 "100% 다 좋을 수는 없을 텐데 결혼하니까 이건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거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저는 소비하는 거 좋아하는데 거기서 약간 멈칫멈칫한다. 날씨가 좋아져서 가방 사고 싶었는데 꾹 참고 있다"고 답했다.

아내와의 키 차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아내가 키 물어봐서 170cm라고 했다. 시간이 흐르고 한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쟀는데 166.9cm가 나왔다"며 "아내가 보더니 '오빠 166.9cm야?'라고 묻더라. 너무 당황해서 '재밌잖아'하고 넘어갔다. 거의 성적표를 들킨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샘킴과 김풍의 멕시칸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샘킴은 "미국 유학 시절 타코를 매일 먹었다"라며 멕시칸 요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풍도 "홍대에 있는 모든 멕시칸 음식점을 섭렵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사람은 샘킴이었다. 샘킴은 김풍에게 승리를 거두며 4연패를 끊어냈다. 이어진 대게 요리 대결에서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은 중식 여신 박은영을 꺾고 승리했다. 조세호는 대결에서 패배한 박은영에게 본인 냉장고에 있던 고급 샴페인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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