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도’ 최고 아닌 최저 기온… 잠 못 이루는 밤 계속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대급 더위에 전국 곳곳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간밤 서울 최저기온은 29도를 육박하는 수준이었고 강원 강릉에선 '초열대야'까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낮 동안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후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서쪽지역과 도시,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단 설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더위에 전국 곳곳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간밤 서울 최저기온은 29도를 육박하는 수준이었고 강원 강릉에선 ‘초열대야’까지 나타났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서울 최저기온은 28.8도를 기록했다. 서울은 이로써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열대야가 9일째 이어진 셈이 됐다.

강릉은 밤 최저기온이 무려 30도를 찍었다. 30도를 기록하는 경우 통상 초열대야라 부른다. 강릉은 인천, 충북 청주와 함께 열대야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형편이다.
가장 긴 기간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건 제주 서귀포다. 간밤 서귀포 최저기온은 27.8도를 기록했다.
낮 동안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후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서쪽지역과 도시,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단 설명이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