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설' 페네르바체 "PSG 선수 2명이 우리팀 챔스 예선에 출격한다"…회장 공식 발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가 파리생제르망(PSG) 선수들을 영입할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PT는 27일 '페네르바체의 코치 회장이 이사회에서 공식 발표를 했다. 무리뉴 감독의 스쿼드에 2며으이 새로운 선수가 곧 합류한다는 소식이었다. 코치 회장은 선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모든 관심은 PSG로 향했다'고 전했다.
코치 회장은 "우리팀에 합류할 두 명의 신입 선수는 페예노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3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직 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고 발표했다.
PT는 'PSG는 슈크리니아르의 이적료로 2000만유로를 요구하고 있고 아센시오의 이적료로는 1500만유로를 논의하고 있다. PSG와 페네르바체의 협상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며칠 안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페네르바체는 이강인을 포함한 PSG 선수 영입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9일 '페네르바체가 PSG 선수 3명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페네르바체의 튀르키예 라이벌 갈라타사라이는 자네 영입에 이어 오시멘 완전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우승을 위해 경쟁하고 싶어하며 PSG가 페네르바체의 프로젝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페네르바체는 지난 시즌 임대했던 PSG 수비수 슈크리니아르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페네르바체는 슈크리니아르 이외에도 2명의 PSG 선수를 추가 영입하고 싶어한다'며 '아센시오는 지난 시즌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하며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 최근 PSG와 페네르바체는 아센시오의 이적료로 1000만유로에서 1500만유로 사이의 금액에 합의했다. 페네르바체는 아센시오 영입을 위해 아센시오를 설득하는 일만 남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페네르바체는 PSG에서 세 번째 선수 영입을 원하고 이강인이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벤치에 머무는 일이 많았다'며 'PSG는 이강인의 페네르바체 이적에 긍정적이다. 페네르바체가 임대를 원하는지 완전 영입을 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AP는 19일 '이강인이 PSG의 대규모 이적 시장 계획의 중심에 있다. 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설득하기에 부족한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은 믿기 어려운 거래로 이적할 수도 있다'며 'PSG는 며칠 안에 이적시장에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우선 선수단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 PSG의 캄포스 단장이 최근 선호하는 접촉 클럽은 페네르바체'라고 전했다. 또한 '페네르바체는 PSG 슈크리니아르와 아센시오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페네르바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PSG 선수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강인은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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