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서희원 묘 5개월째 지켜..."깊은 슬픔 느껴져" 목격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구준엽이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언론매체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 고인이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한 금보산(진바오산) '로즈가든'에 안장됐고, 이후 남편 구준엽은 하루도 빠짐없이 고인을 찾아 애도를 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한 대만 누리꾼은 SNS를 통해 "금보산에 서희원에게 꽃을 바치러 갔다가 구준엽 씨를 마주쳤다"며 현장 사진과 사연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구준엽이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언론매체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 고인이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한 금보산(진바오산) '로즈가든'에 안장됐고, 이후 남편 구준엽은 하루도 빠짐없이 고인을 찾아 애도를 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한 대만 누리꾼은 SNS를 통해 "금보산에 서희원에게 꽃을 바치러 갔다가 구준엽 씨를 마주쳤다"며 현장 사진과 사연을 공유했다. 사진 속 구준엽은 묘역 중앙에 홀로 앉아 고개를 떨군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다.
목격자는 "우리가 다가가자 '감사하다'고 공손히 인사했다. 그의 뒷모습만으로도 깊은 슬픔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앞서 서희원의 모친도 "구준엽이 아내를 잃은 슬픔에 점점 말라가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근황 사진에서 구준엽은 예전에 비해 훨씬 수척해지고 햇빛에 그을린 모습이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지인들의 도움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구준엽은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고인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대만에서 지낼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구준엽, 故서희원 묘 5개월째 지켜..."깊은 슬픔 느껴져" 목격담
- 이병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본다
- '런닝맨' 김하늘, 하하의 연이은 개인기 요구에 '개다리춤'···"근데 저 알아요?" 비명
- 김준호♥김지민, 눈물+감동의 결혼식 '미우새' 단독 공개…2049시청률 주간 전체 1위
- 이미주, 한화이글스 이진영과 열애설 초고속 부인 "일면식도 없다"
- '배용준 ♥' 박수진, 결혼 10년 만에 전한 근황..."여전한 미모"
- 유노윤호가 답했다..."네 번째 레슨은 버티고 버티기"
- 모델 지윤미 "'유흥업소 루머' 유포자, 검찰 송치...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