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프 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 ‘띠동갑’ 딕펑스 출신 김태현과 결혼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7.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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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26)와 밴드 딕펑스 출신 가수 김태현(38)이 화촉을 밝힌다.

최연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기사가 나간 뒤 오랜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한다. 신중히 고민하던 상황이라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이젠 제가 먼저 말씀드리려 한다"며 9월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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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와 김태현. 사진ㅣ최연수SNS
최현석 셰프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26)와 밴드 딕펑스 출신 가수 김태현(38)이 화촉을 밝힌다.

최연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기사가 나간 뒤 오랜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한다. 신중히 고민하던 상황이라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이젠 제가 먼저 말씀드리려 한다”며 9월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연수는 “상대는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다. 표현으로도 행동으로도 진심을 보여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은 사적인 부분을 최대한 조심해왔지만 이젠 조금 더 편안하게 보여드릴까 한다”며 “부족한 사람이지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김태현 역시 SNS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기사로 축하를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 오는 9월 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삶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셨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시작이 더 든든하게 느껴진다.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최연수와 김태현의 열애 사실은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김태현은 1987년생,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두 사람은 띠동갑 커플이다.

김태현은 2010년 딕펑스 보컬로 데뷔, ‘슈퍼스타K4’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6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최현석의 2녀 중 장녀다. 최연수는 2017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최현석과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같은 해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도 출전했다. 또 그는 2018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48’에도 출연하며 연예 활동에 뜻을 내비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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