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개물림 사고로 수술…"손가락 신경 다 끊어져 입원"

백승훈 2025. 7.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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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개물림 사고로 수술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다큐멘터리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혜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김혜자의 최근 작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속 반려견들이 등장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신경이 다 끊어져서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회상하며 자신의 변형된 손가락을 김혜자에게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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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개물림 사고로 수술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방송된 JTBC 다큐멘터리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혜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김혜자의 최근 작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속 반려견들이 등장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그걸 남편과 봤다. 하늘로 보낸 아이들이 많으니까 너무 눈물이 나더라"며 감상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반려견들이 싸우는 걸 말리다가 손이 거의 잘리기도 했다고. "신경이 다 끊어져서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회상하며 자신의 변형된 손가락을 김혜자에게 내보였다.

이효리는 "이 손가락이 2년 됐다. 우리 개들 싸우는 거 말리다 그랬다. 손이 덜렁덜렁해서, 손이 잘린 줄 알았다. 남편에게 전화했다.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수술을 한다더라"며 "그래도 부끄럽지는 않다. 사람들은 '방송 나가면 어떻게 하냐'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자도 "강아지들을 사랑해서 그런 건데, 나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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