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모인 세계 태권도 인재...경동대, 총장배 국제태권도대회 성료

권태혁 기자 2025. 7.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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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가 지난 26~27일 경기 포천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25 경동대학교총장배 겸 삼천배 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동대와 포천·동두천·연천 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대회 첫날에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성용 경동대 총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대회사,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겨루기와 격파 종목 대회가 치러졌고, 경동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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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3개 지역 태권도협회와 공동 주최
세계 10개국 태권도 선수 1000여명 참가
전성용 총장 "태권도는 세계가 공유할 가치와 문화"
이영훈 경동대 산학부총장이 전성용 총장의 대회사를 대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가 지난 26~27일 경기 포천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25 경동대학교총장배 겸 삼천배 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동대와 포천·동두천·연천 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한국을 포함해 멕시코, 러시아, 몽골, 필리핀, 쿠웨이트, 파키스탄, 네팔 등 10개국에서 1000여명의 태권도 선수가 참가했다. 이들은 △겨루기 △공인 품새 △태권체조 △종합격파 △스피드 발차기 △팀 시범 경연 등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날에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성용 경동대 총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대회사,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겨루기와 격파 종목 대회가 치러졌고, 경동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으로 마무리됐다.

전 총장은 이영훈 산학부총장이 대독한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세계가 공유할 수 있는 가치이자 문화"라며 "이번 대회가 도전정신과 인내심을 기르고 참가국 간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총장은 "경기 양주에 캠퍼스를 둔 대학으로서 북부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태권도 대회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사회공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 경동대학교총장배 겸 삼천배 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린 포천종합체육관 전경./사진제공=경동대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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