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호우' 산청 실종자 수색 10일째…14㎞ 거리 범위 확대(종합)
김용구 기자 2025. 7. 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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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여파로 경남 산청에서 실종된 8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10일째 이어진다.
28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소방과 경찰, 군인 등 약 500명과 장비 181대가 현장에 투입돼 실종자를 찾고 있다.
산청군 마지막 실종자인 이 남성은 지난 19일 신등면 율현리에 있는 거주지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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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등 500명·장비 181대 투입
30㎞ 떨어진 진양호 보트 동원
산청에서 실종자 수색을 벌이는 소방 당국. 연합뉴스
30㎞ 떨어진 진양호 보트 동원
‘극한 호우’ 여파로 경남 산청에서 실종된 8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10일째 이어진다.

28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소방과 경찰, 군인 등 약 500명과 장비 181대가 현장에 투입돼 실종자를 찾고 있다.
산청군 마지막 실종자인 이 남성은 지난 19일 신등면 율현리에 있는 거주지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된다.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거주지와 9㎞가량 떨어진 신등면 단계리와 외고리 일대를 수색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14㎞ 거리에 있는 신등면 청현리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마을 단성천을 타고 30여 ㎞ 떨어진 진주 진양호로 떠밀려 내려갔을 가성성도 염두에 두고 보트 9대, 제트스키 4대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는다.
현재까지 산청군 인명피해는 사망 13명, 실종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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