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이자놀이' 경고에…금융株 와르르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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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금융주가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8.11%) 하락한 8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을 향해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이자놀이에 매달리지 말라"고 지적한 이후 금융당국이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업권 협회장을 소집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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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장 초반 금융주가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8.11%) 하락한 8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iM금융지주(139130)(-6.33%) JB금융지주(175330)(-4.42%) 신한지주(055550)(-4.07%) KB금융(105560)(-3.87%) 등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이밖에 신영증권(001720)(-5.94%) 키움증권(039490)(-4.74%) 미래에셋증권(006800)(-4.73%) 대신증권(003540)(-4.24%) 등 증권주와 미래에셋생명(085620)(-3.94%) 코리안리(003690)(-3.54%) 한화생명(088350)(-3.46%) 등 보험주도 하락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을 향해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이자놀이에 매달리지 말라"고 지적한 이후 금융당국이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업권 협회장을 소집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금융권 협회장을 불러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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