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극한 폭염…한낮 35도 계속
KBS 지역국 2025. 7. 28. 09:50
[KBS 광주]극한 호우 대신 극한 폭염이 기승입니다.
주말 사이 더 더워졌는데요,
현재 거문도 초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모두 더 높은 단계인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는 광주가 무려 35.7도까지 올랐는데요,
이번 주 내내 비슷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 한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아침저녁으로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하늘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낮 동안 자외선이 매우 강합니다.
햇볕이 강할 때 양산이나 모자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3도가량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담양과 영광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33도, 순천 34도로 낮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3도가량 낮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34도, 진도 33도, 완도 35도로 매우 덥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32도~34도가 예상됩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겠습니다.
이번 주도 대체로 맑고, 무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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