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노후 차량 500대 조기 폐차 지원…희망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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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올 하반기 노후 차량 500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노후 차량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보조금 지원을 하고 있다"며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대상 차량을 보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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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올 하반기 노후 차량 500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노후 경유차 43대를 선정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094949597vyod.jpg)
시는 이를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지원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경유, 휘발유, 가스 등 모든 연료), 도로용 3종 건설기계(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 적용한 차량), 지게차·굴착기(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 적용한 차량)이다.
보조금 상한액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 기준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300만원, 배출가스 4등급 차량은 800만원이다. 폐차 후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면 상한액 내에서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보조금은 차량 규격과 성능에 따라 215만1천원에서 584만4천원까지 지원되며, 10~12.5%는 자부담해야 한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계절관리제 운영 시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되지 않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노후 차량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보조금 지원을 하고 있다"며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대상 차량을 보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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