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넘겼다! 신흥 거포 칼 롤리 41호 아치…오타니와 격차 3개로 벌려
송용준 2025. 7. 28.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의 매서운 방망이가 또 한 번 힘차게 돌면서 홈런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롤리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3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의 매서운 방망이가 또 한 번 힘차게 돌면서 홈런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롤리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3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롤리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팀이 0-4로 끌려가던 7회초 존재감을 보였다. 선두타자로 나온 롤리는 에인절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시속 87.1마일(약 140.2㎞) 싱커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쳤다. 타구속도 시속 105.8마일(약 170.3㎞)의 총알같은 타구는 421피트(약 128.3m)를 날아갔다. 이 홈런으로 시즌 41호째를 터뜨린 롤리는 2위 오타니 쇼헤이(38개·LA 다저스)와 격차를 3개로 벌리며 MLB 전체 홈런 선두를 지켰다.
롤리는 전날 경기에서도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를 밟았었다. 포수와 스위치히터로는 최초로 7월이 끝나기 전에 40홈런에 도달한 선수이자 포수 역대 7번째 ‘40홈런 포수’이기도 하다. 현제 페이스라면 60홈런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롤리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시애틀은 에인절스에 1-4로 패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