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와 옹벽 사이로 돌진…평택서 20대 미군 운전자 숨져
권민규 기자 2025. 7. 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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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서 주한미군이 운전 중 전봇대와 옹벽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밤 10시 20분쯤 평택시 신장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미군 A 씨가 모는 인피니티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범퍼를 스치듯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A 씨 차량은 그대로 돌진해 콘크리트 옹벽과 전봇대 사이에 끼인 채 멈춰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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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경기 평택에서 주한미군이 운전 중 전봇대와 옹벽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밤 10시 20분쯤 평택시 신장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미군 A 씨가 모는 인피니티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범퍼를 스치듯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A 씨 차량은 그대로 돌진해 콘크리트 옹벽과 전봇대 사이에 끼인 채 멈춰 섰습니다.
A 씨는 40여분 만에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차량에 A 씨 외 다른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오산기지에 복무하는 미군 상병인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부검을 통해 A 씨의 음주나 약물 여부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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