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시 도민 편의 위해 행정력 집중

류제일 2025. 7.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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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충청남도가‘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전국민에게 지급되고 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국민들에게 소비 여력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의‘경제 선순환’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완책과 현장 의견 반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급수단 중 선불카드에 인쇄된 금액이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스티커 처리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편리하고 존중받는 방식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의 사용 제한 업종 기준으로 일부 소상공인이 제외됨에 따라 현장 의견을 신속히 수렴해 관계 부처에 건의했고, 129개 매장을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 반영하는등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도 적극 추진 중입니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선불카드와 지류 상품권 등 오프라인 수단의 수요를 예측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물량 확보와 배부 계획을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재고와 신청 편의성 강화를 위해 도·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찾아가는 신청 운영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도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이번 민생지원 소비쿠폰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급 수단 확보와 사용처 확대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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