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K-스타트업] "일상을 넘어 의료 현장까지" 인공지능 로봇으로 자동화 이끈다
【 앵커멘트 】 MBN과 서울경제진흥원, SBA가 마련한 '도전 K-스타트업' 연속기획 네 번째 시간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바리스타 로봇' 등 일상 속 로봇은 물론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까지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봤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냉장 기능을 갖춘 로봇이 혈액 샘플을 담고 지정된 장소로 출발합니다.
온도는 영상 3도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국내 로봇 스타트업이 만든 혈액은행 로봇입니다.
이밖에도 수술실 카트를 끄는 로봇, 특수검체를 옮기는 로봇 등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4종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최종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병조 / (주) 엑스와이지 CFO - "다른 층까지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거나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서 가거나 아니면 내용물을 냉장고에 적재를 하거나…."
5년 전 세계 최초 핸드드립 바리스타 로봇 개발에 성공한 이 회사는 이제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고객이 있는 곳까지 배달까지 해주는 '무인카페 솔루션'으로 발전했습니다.
▶ 인터뷰 : 김봉준 / 서울경제진흥원 기술혁신팀 - "(이 회사는) 실질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기업이며 매출 성장성 또한 높은 기업입니다. 현재 로봇 친화형 빌딩 구축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지능 로봇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에 약 640억 달러, 우리 돈 85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N뉴스 윤지원입니다. [jwyuhn@gmail.com]
영상취재 : 안지훈 기자 영상편집 :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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