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여아 하의 벗긴 日 20대 “충동 억누를 수 없었다”

한지숙 2025. 7. 28.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한 수영장에서 일면식도 없던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의 수영복 하의를 벗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오키는 전날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여자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뒤쪽으로 접근해 수영복 하의를 벗긴 혐의를 받았다.

경비원은 아오키를 범인으로 특정해 신병을 확보했고 경찰에 "초등학생의 수영복을 벗긴 남성을 데리고 있다"며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오키는 혼자 수영장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123rf]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의 한 수영장에서 일면식도 없던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의 수영복 하의를 벗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군마현 요시오카정에 거주하는 아오키 타카노리(25)를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아오키는 전날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여자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뒤쪽으로 접근해 수영복 하의를 벗긴 혐의를 받았다.

피해 아동이 함께 수영장에 온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가족이 이를 다시 경비원에게 알렸다.경비원은 아오키를 범인으로 특정해 신병을 확보했고 경찰에 “초등학생의 수영복을 벗긴 남성을 데리고 있다”며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오키는 혼자 수영장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