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빅데이터와 AI로 초·중·고 교사 뉴스 이해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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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카인즈'와 뉴스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인 '빅카인즈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초·중·고교 교사들의 뉴스와 인공지능 이해력을 높이는 연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빅카인즈 기반 뉴스 리터러시 교사 연수'는 알고리즘에 의한 확증 편향적 정보 습득과 가짜뉴스 확산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문제 해결책으로 강조되고 있는 뉴스 이해력 교육의 가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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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카인즈’와 뉴스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인 ‘빅카인즈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초·중·고교 교사들의 뉴스와 인공지능 이해력을 높이는 연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빅카인즈는 국내 주요 언론사의 1990년 이후 뉴스 1억 건 이상이 축적된 뉴스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핵심어 흐름, 연관어 분석 등을 제공한다. 2024년부터는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중심의 채팅로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빅카인즈 기반 뉴스 리터러시 교사 연수’는 알고리즘에 의한 확증 편향적 정보 습득과 가짜뉴스 확산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문제 해결책으로 강조되고 있는 뉴스 이해력 교육의 가치를 확인한다. 동시에 뉴스 이해력 교육 현장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먼저 언론재단은 지난 25일 프레스센터에서 ‘빅카인즈 기반 뉴스 리터러시 워크숍’을 개최했다. 초·중·고교 교사 50명이 참여한 연수회에서는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소속 교사가 ‘빅카인즈’ 사용법과 활용 수업 사례 등을 강의했다. 이밖에 참가자들은 ‘전자 신문 활용 교육프로그램(eNIE)’ 강의를 듣고 뉴스 이해력 수업안을 함께 설계했다.
아울러 7월부터 9월까지 언론재단 미디어연구원에서는 ‘빅카인즈 기반 뉴스 리터러시 교사 연수’를 총 12회 진행한다. 회차당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뉴스 빅데이터와 생성형 AI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뉴스·인공지능 이해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뉴스·AI 이해력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안을 직접 설계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이루어진다.
연수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강의 자료가 제공되며 이수증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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