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텔신라, 2분기 실적 부진에 8%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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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올해 2분기 면세 부진으로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낸 탓에 28일 장 초반 8%가 넘는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8.46% 내린 4만7천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25일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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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093156571sqww.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호텔신라가 올해 2분기 면세 부진으로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낸 탓에 28일 장 초반 8%가 넘는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8.46% 내린 4만7천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25일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전망치 162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면세부문 매출이 8천5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늘었지만, 영업손실 113억원이 발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부문이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업황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지속해 내실 경영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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