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흰불나방 잡아라' 용인시, 내달 24일까지 돌발병해충 집중 퇴출
용인=손대선 기자 2025. 7. 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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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8일 이날부터 8월24일까지 '돌발병해충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주택가, 학교, 공원 등 시민 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임야 등을 중심으로 갈색여치, 미국흰불나방, 대벌레 등 돌발병해충을 방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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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권 인근 임야 중심 방제
병해충 방제. 사진 제공 = 용인시

[서울경제]
용인시는 28일 이날부터 8월24일까지 ‘돌발병해충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주택가, 학교, 공원 등 시민 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임야 등을 중심으로 갈색여치, 미국흰불나방, 대벌레 등 돌발병해충을 방제한다. 돌발병해충이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말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30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지역별 해충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발생 밀도에 따라 신속히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방제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급증한 해충을 낮추고, 생활권 주변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집중 방제 기간 이후에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살펴 추가 방제가 필요한 지역엔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인=손대선 기자 sds1105@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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