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주말 박스오피스 1위…흥행은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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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지난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일부터 첫 주말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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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 25~27일까지 전국 42만 7,36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 7,892명.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지난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일부터 첫 주말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관객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연중 최대 성수기인 데다 정부가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화관 6000원 할인권까지 배포했으나 탄력을 받지 못했다. 'F1 더 무비'의 뒷심과 신작 '판타스틱4'의 경쟁을 뿌리치며 1위 자리는 지켰지만 불안한 정상이다. 손익분기점이 600만 명에 달해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했어야 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34만 240명을 모은 'F1 더 무비'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 3,856명. 초반 흥행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5주 차까지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200만 관객을 모았고 300만 돌파에 도전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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