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독일 국제여자테니스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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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318위·강원도청)이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W35 호르브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박소현은 27일(현지시간) 독일 호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스트리드 러얀푼(475위·프랑스)을 세트 스코어 2-1(6-2 1-6 7-6<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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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박소현(318위·강원도청)이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W35 호르브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박소현은 27일(현지시간) 독일 호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스트리드 러얀푼(475위·프랑스)을 세트 스코어 2-1(6-2 1-6 7-6<4>)로 꺾었다. 올해 3월 인도 대회 이후 시즌 두 번째 단식 우승이다. 개인 통산 네 번째 W35 대회 우승이기도 하다.
우승 후 박소현은 소속사 프레인스포츠를 통해 “모든 선수가 매주, 매달, 매년 우승을 목표로 20~30개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에 경쟁력 있는 선수들과의 경기를 잘 이겨내고 우승으로 또 하나의 목표를 달성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남은 경기들도 최선을 다해서 또 다른 목표들을 이뤄내고, 내년 호주오픈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소현은 WTA 랭킹을 200위권 후반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헤킹엔에서 열리는 W75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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