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로 파손 즉시 신고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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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로 파손 발견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을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도로 파손을 신고 할 수 있는 '경기도 도로 등 손괴원인자·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지난 2016년 제정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도로 파손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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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문, 택시 부문…일반부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2년간 활동, 신고포상금 지급 및 도지사 표창 등 수여 계획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가 도로 파손 발견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을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도로 파손을 신고 할 수 있는 ‘경기도 도로 등 손괴원인자·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지난 2016년 제정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도로 파손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내 도로 파손 발견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사용해 신고할 수 있다. 또 도로 파손 신고를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택시 티머니카드 결제기를 통한 신고도 체계화하고 있다.
도로 모니터링단 지원자격은 일반 부문과 택시 부문으로 기능에 따라 구분해 모집을 진행한다. 일반부문은 경기도 도로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택시 부문은 택시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택시운전기사로 한국스마트카드사(Tmoney)의 T-300 또는 T-600 미터기가 설치된 차량이면 신고가 가능하다.
도로 모니터링단에 참여해 활동하고자 하는 분은 도 누리집 모집공고문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류(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지원서)를 작성해 도 도로안전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을 통해 위촉된 도로 모니터링단은 오는 9월부터 오는 2027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단원분들의 도정 참여 유도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과 우수 성과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도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습 도 건설국장은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된 도로 파손을 편리하게 신고하고 관리기관에서는 조속히 보수할 수 있는 체계다"면서 "다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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