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작년 농식품 수출액 9천400만달러…경북 시군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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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9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4년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6천390만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시는 농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전체예산 중 농업예산을 9.98%(1천865억원) 편성해 운영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가 보유한 농업과 전자산업의 강점을 활용해 원물 생산부터 가공까지 농식품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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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9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
![구미시 농산물가공식품센터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090947289uafn.jpg)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4년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6천390만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또 경북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체실적 중 가공식품 수출이 73%로 가장 많았다. 주요 수출품은 라면(5천174만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 김밥(808만달러) 순이다.
시는 농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전체예산 중 농업예산을 9.98%(1천865억원) 편성해 운영 중이다.
또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2억4천600만원), 무역 사절단 파견(1억5천만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1천600만원),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구축사업(58억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캐나다에 무역사절단 파견도 계획돼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가 보유한 농업과 전자산업의 강점을 활용해 원물 생산부터 가공까지 농식품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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