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앙중학교,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중부 우승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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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중학교가 지난 19~26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과 세연중학교,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창원중앙중이 선산중을 29-21로 이기고 준결에 진출했고, 인천효성중이 남한중을 21-19로 꺾고 4강에 입성했다.
결승에서 창원중앙중이 인천효성중을 21-20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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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중학교가 지난 19~26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과 세연중학교,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중등부에는 14팀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인천효성중학교와 남한중학교가, B조에서는 대전글꽃중학교와 대명중학교가, C조에서는 이리중학교와 선산중학교가, D조에서는 창원중앙중학교와 진천중학교가 각각 8강에 올랐다.

준결에서 인천효성중이 대전글꽃중을 31-26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인천효성중이 전반을 12-14로 뒤졌지만, 후반에 19-12로 크게 앞서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창원중앙중은 이리중을 29-1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창원중앙중이 전반을 16-7로 크게 앞섰고, 후반도 13-10으로 앞서 대승을 거뒀다.
결승에서 창원중앙중이 인천효성중을 21-20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은 창원중앙중이 11-7로 앞섰지만, 후반은 10-13으로 뒤지면서 극적으로 1골 차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창원중앙중은 김동하가 무려 16골을 터트리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김성윤 골키퍼가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인천효성중은 이대혁이 7골, 이재하가 5골, 황태균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염온유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창원중앙중의 김주연이 최우수선수상을, 인천효성중 골키퍼 염온유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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