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몰던 벤츠, 단독주택 돌진…마당에 있던 10대 사망

이대현 기자(lee.deahyun@mk.co.kr) 2025. 7. 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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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에서 차량이 단독주택으로 돌진해 1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A씨는 해당 도로에서 우회전하려다가 정면에 있던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허물고 마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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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합뉴스
경기 양평에서 차량이 단독주택으로 돌진해 1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B양이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지점은 90도로 꺾인 마을 내 이면도로다. A씨는 해당 도로에서 우회전하려다가 정면에 있던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허물고 마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에게서 음주 등 다른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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