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압수수색에 첫 최고위 취소…'당대표' 이준석 "현행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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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서울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28일 열릴 예정이던 당 3기 지도부 첫 최고위원회의가 취소됐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 역시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전당대회가 공고 안된 것도 아니고 당대표 취임 다음날 압수수색을 한다는 것은 철저한 정치적 계산"이라며 "이준석 대표는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 신분이다. 과잉수사가 아닐 수 없다. 특검은 정치가 아닌 수사를 해야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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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서울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28일 열릴 예정이던 당 3기 지도부 첫 최고위원회의가 취소됐다.
개혁신당 공보국은 28일 오전 취재진에게 "이날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는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는 전날 전당대회(당 지도부 선거)로 3기 지도부가 선출된 뒤 예정됐던 첫 최고위다.
최고위는 이 대표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으로 취소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부터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이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팀은 2022년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 대표를 상대로 당시 공천 관련 자료 등의 확보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서 "저희 입장에서는 시기가 공교롭다"며 "전당대회 끝나고 당 지도부 운영계획 이야기하고 언론의 관심도 있어야 하는데, 현행범도 아니고 압수수색을 급작스럽게 진행할 필요가 있나"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무슨 얘기 했는지 궁금할 것"이라며 "작년 11월인가도 한번 나와달라 해서 검찰에 설명했고. 수사 주체 바뀌다 보니까 확인할 게 있나 싶다"고 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 역시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전당대회가 공고 안된 것도 아니고 당대표 취임 다음날 압수수색을 한다는 것은 철저한 정치적 계산"이라며 "이준석 대표는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 신분이다. 과잉수사가 아닐 수 없다. 특검은 정치가 아닌 수사를 해야한다"고 비판했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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