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1.5%…부정평가 33%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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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한 61.5%로 28일 나타났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지난 14~18일 조사에서 취임 뒤 처음으로 2.4%포인트 하락한 62.2%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오차범위 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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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한 61.5%로 28일 나타났다. 지난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인 이후 2주째 지지율이 하락한 것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의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에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7%포인트 내린 61.5%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지난 14~18일 조사에서 취임 뒤 처음으로 2.4%포인트 하락한 62.2%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오차범위 내 하락했다. 하락 폭은 2.4%포인트에서 0.7%포인트로 감소했다. 부정 평가는 0.7%포인트 오른 33.0%였다.
리얼미터 쪽은 “(내각 인사) 지명 철회, 임명 강행 후폭풍 등 정부의 잦은 인사 논란과 폭우·폭염 등 재난 피해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부정적 여론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24∼25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8%로 지난주와 같았다. 국민의힘은 1.6%포인트 오른 29.0%였다.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5%, 진보당 1.2%, 무당층 9.3%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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