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더블유(KSW), 첫 공식 실크벽지 ‘텍스쳐(TEXTURE)’ 출시

최병태 기자 2025. 7. 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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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순 회장의 열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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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벽지산업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케이에스더블유(KSW)가 자사의 첫 공식 실크벽지 브랜드인 ‘텍스쳐(TEXTURE)’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텍스쳐’는 벽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랜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판매 경쟁력을 갖춘 전략형 제품으로써 ‘고급스러운 회벽 질감’, ‘경쟁력 있는 가격’, 검증된 제품 디자인’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즐겨 찾을 수 있도록 기획 및 제작됐다.

현재 시장의 트랜드인 회벽스타일을 중심으로 볼륨감 있는 질감형 컬렉션으로 구성했고, 판매율이 높은 베스트 디자인만을 개발하여 고객 선택의 고민은 줄이면서도 공간 제안의 신뢰는 높였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또한 두툼한 소재와 뛰어난 볼륨감으로 입체감이 살아있어 벽 마감재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시공 후 내구성과 관리의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층을 공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연구소와 박식순 회장이 직접 기획단계부터 참여하여 개발한 브랜드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박회장이 초기 기획부터 디자인 샘플 검토, 컬러와 질감테스트까지 직접 참여하며 수차례 수정과 보완을 거친 결과물”이라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정확히 담아낸 컬렉션”이라고 전했다.

케이에스더블유는 ‘텍스쳐’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벽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힘쓴다는 계획이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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