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APEC 관광실무그룹 회의…관광 협력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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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 분야 실무자들과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8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제65차 APEC 관광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실무그룹은 관광 협력을 통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과 사회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1991년에 창설된 APEC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산하 공식 회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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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관광실무그룹 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084844843kknp.jpg)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 분야 실무자들과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8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제65차 APEC 관광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실무그룹은 관광 협력을 통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과 사회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1991년에 창설된 APEC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산하 공식 회의체다.
본회의에서는 올해 APEC 3대 핵심의제인 '연결·혁신·번영'을 중심으로 APEC 역내 관광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오는 2029년까지 APEC 관광전략계획을 채택하고 관광 분야 4대 우선순위인 디지털 전환과 인적자원 개발, 여행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 등을 통한 공동 실천 과제를 점검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본회의에 앞서 이날 관광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에이펙(APEC) 워크숍'도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관광 분야 AI 기술의 잠재력과 정책 과제들을 APEC 차원에서 구체화해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30일에는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목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성수동을 방문해 K콘텐츠와 연계한 한국 관광의 다채로운 면모를 전파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관광을 통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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