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김재원 하차 알린 ‘아침마당’서 사라졌다…가애란 대타 “휴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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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엄지인 아나운서 대신 가애란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등장했다.
7월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김재원, 가애란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제가 이렇게 먹을 복이 있다. 10년 만에 김재원 아나운서랑 아침에 만나고 싶어서 '엄지인 아나운서 대신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왔는데 이분들을 모시고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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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KBS 엄지인 아나운서 대신 가애란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등장했다.
7월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김재원, 가애란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명장 셰프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그동안 엄지인 아나운서가 먹을 복이 많은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없다. 마침 여름 휴가를 떠났다"며 "며칠 동안 가애란 아나운서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제가 이렇게 먹을 복이 있다. 10년 만에 김재원 아나운서랑 아침에 만나고 싶어서 '엄지인 아나운서 대신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왔는데 이분들을 모시고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KBS는 지난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원 아나운서가 명예 퇴직하며 '아침마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최근 명예퇴직을 결심하며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해줬고, 제작진은 여러 고민 끝에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재원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박철규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제작진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공감 능력이 '아침마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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