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의 애끓는 사랑… "폭우에도 5개월째 서희원 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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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묘를 5개월째 매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27일 스레드에는 타이완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이 서희원의 묘소 앞에 캠핑 의자를 놓고 앉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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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스레드에는 타이완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이 서희원의 묘소 앞에 캠핑 의자를 놓고 앉은 모습이다. 손에는 액자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구준엽은 먼저 세상을 떠난 서희원 묘소를 5개월째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인인 작성자는 "오늘 진바오산에 다녀왔는데 한 모퉁이에 앉아 있는 남자를 봤다. 그가 구준엽인 걸 늦게 알았다"며 "나는 평생 사랑이 갑자기 떠나는 고통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는 내가 본 가장 다정하고 애틋한 남자다. 그가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준엽을 봤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우리 아빠 무덤이 바로 (서희원 묘) 옆에 있다. 정말 과장이 아니라 갈 때마다 구준엽이 거기 앉아 있었다"며 "최근 몇 번 산에 폭우가 내렸는데도 구준엽은 묘를 지켰다"고 전했다.
최근 타이완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진바오산 인근 신축 아파트를 보러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8세. 고인은 2011년 중국 국적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한국·타이완 양국에서 혼인신고를 올렸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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