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이준석 집 압수수색…‘공천개입’ 의혹 수사
박지영 기자 2025. 7. 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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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거주지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
특검팀은 28일 오전 이 대표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불법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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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거주지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
특검팀은 28일 오전 이 대표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불법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이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공짜 여론조사를 받은 대가로, 같은 해 6월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경남 창원의창 선거구에 전략 공천되도록 도운 혐의를 받는다. 명씨는 총 81차례에 걸쳐 불법 여론조사를 해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 대표였다.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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