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일 욕심" 유감 표한 이진숙…최민희 "빵이나 드시라" [소셜픽]

최종혁 기자 2025. 7. 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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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신청했다가 폭우 비상 상황을 이유로 반려됐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평생 일 욕심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자 민주당에서는 '빵 공세'로 사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회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은 "휴가나 조퇴는 무슨, 그냥 사퇴하고 빵 드시며 푹 쉬시라"고 저격했습니다.

노종면 의원도 "빵에 목숨 걸어 본 사람답다"고 비난했는데요.

이 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로 빵을 대량 구매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종면/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년 7월) : 단팥빵 280개 들고 가실 수 있어요? 심지어 두 군데서 다 사셨어요. 같은 날. 100만 원어치 사신 겁니다. 어떻게 들고 가셨을까요?]

이진숙 위원장은 "휴가 신청과 실행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면 휴가를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민주당은 "공직의 책임감, 사명감은 조금도 찾을 수 없고 자기 정치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창진/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대의에 목숨 걸어본 자만 나에게 돌을 던지라'라고 강변했습니다. 자신을 핍박받는 선지자로 여긴다면 자의식 과잉입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처럼 망상에 기대어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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