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파오차이? 선넘었네”…서경덕 교수 “中 짝퉁 ‘흑백요리사’ 논란”

양호연 2025. 7. 28.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중국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베낀 듯한 요리 경연 예능이 등장해 논란이다"라며 "중국의 새 예능 프로그램 '이판펑션'이 '흑백요리사'의 대결 방식과 매우 유사해 중국 누리꾼에게도 큰 질타를 받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넷플릭스 측에서도 중국에 (흑백요리사의) 판권을 판 적이 없다고 밝힌 상황이라 중국의 '콘텐츠 베끼기'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중국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베낀 듯한 요리 경연 예능이 등장해 논란이다”라며 “중국의 새 예능 프로그램 ‘이판펑션’이 ‘흑백요리사’의 대결 방식과 매우 유사해 중국 누리꾼에게도 큰 질타를 받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넷플릭스 측에서도 중국에 (흑백요리사의) 판권을 판 적이 없다고 밝힌 상황이라 중국의 ‘콘텐츠 베끼기’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로그램 내에 김치를 담그는 장면에서 ‘김치’가 아닌 ‘파오차이’로 소개했다”며 “중국 짝퉁 문화를 전 세계에 고발하고 김치를 세계인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예능 ‘이판펑션’ 한 장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양호연 기자 hy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