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중기 판로지원 본격화…전국 12개사 선정해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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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홈쇼핑 판매 방송 지원 사업'의 최종 참가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방송 영상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GS샵은 지난 5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통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홈쇼핑 판매 방송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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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방송 적합성 등 심사 후 총 12개 기업 선정
영상 제작 후 이르면 8월부터 방송

[더팩트 | 문은혜 기자] GS샵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홈쇼핑 판매 방송 지원 사업'의 최종 참가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방송 영상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GS샵은 지난 5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통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홈쇼핑 판매 방송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기존의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의 첫 공개모집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보다 많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무료 판매 방송 편성 △최대 700만 원 상당의 인서트 영상 제작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00개 기업이 지원했다.
GS샵은 △상품성 △방송 적합성 △차별성 △가격 경쟁력 △디자인·품질 우수성 △GS샵 핵심 타깃(45~54세) 적합성 △품질 및 물량 관리 능력 등 총 8개 항목(50점 만점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건강식품 1개, 생활용품 5개, 식품 4개, 화장품 2개 등 총 1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상품군별 전문 MD와 개별 미팅을 통해 입점 상담을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GS샵은 품질 점검을 마친 기업부터 홈쇼핑 방송을 위한 영상 제작에 돌입했다.
허남준 GS리테일 홈쇼핑BU 사업지원부문장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발굴된 만큼 GS샵은 홈쇼핑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이들의 가치 있는 상품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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