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육아] 아기 낳으면 받는 2025년 정부지원금 총 얼마?

영상편집=김솔미 기자 2025. 7. 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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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 꿀팁, 딱 1분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출산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는 300만 원, 쌍둥이는 한번에 500만 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어.

가정에서 24~85개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62개월동안 총 62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예를 들어, 1세부터 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부모급여와 양육수당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약 2400만 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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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7살까지 현금성 정부지원 정리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바쁜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 꿀팁, 딱 1분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7세까지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이 총 OOO원이라고? 궁금하면 끝까지 봐.

1.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출산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는 300만 원, 쌍둥이는 한번에 500만 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어.

2. 부모급여 매달 100만 원
출생 후 11개월까지는 매달 100만 원, 23개월까지는 50만 원이 현금으로 지원돼. 부모급여로만 총 1800만 원을 받게 되는 셈. 만약 어린이집 등 기관을 이용한다면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만 받을 수 있어.
 
3. 아동수당 매달 10만 원
만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돼. 96개월 치를 합하면 총 960만 원.

4. 양육수당 매달 10만 원
가정에서 24~85개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62개월동안 총 62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이 모든 정부 지원금을 합하면 약 3600만 원. 단, 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정부가 기관에 직접 보육료를 지원하게 되므로 현금으로 받는 금액은 줄어들어. 예를 들어, 1세부터 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부모급여와 양육수당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약 2400만 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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