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근황, 故서희원 묘지에 앉아 패드로 하염없이 사진만 “폭우 내려도 매일 찾아”

배효주 2025. 7.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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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이 故서희원의 묘지를 매일 찾는다는 대만 현지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서희원의 사진을 패드에 담아 보고 있는 구준엽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오늘 금보산에 가서 서희원에게 꽃을 바쳤다. 나중에 구준엽이 묘지 중앙에 앉아있는 걸 봤다. 그는 정중하게 우리에게 고맙다고 했다. 그의 모습을 보자마자 슬픔으로 가득했다. 평생의 사랑이 갑자기 떠나는 고통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가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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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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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구준엽이 故서희원의 묘지를 매일 찾는다는 대만 현지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상에는 故서희원의 묘지를 찾아 하염없이 앉아있는 구준엽을 찍은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이와 함께 "아버지 묘지가 근처에 있다. 거짓말 없이 매번 아버지 묘지를 찾을 때마다 구준엽이 항상 거기에 앉아있다. 심지어 폭우까지 내렸었다"고 적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서희원의 사진을 패드에 담아 보고 있는 구준엽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오늘 금보산에 가서 서희원에게 꽃을 바쳤다. 나중에 구준엽이 묘지 중앙에 앉아있는 걸 봤다. 그는 정중하게 우리에게 고맙다고 했다. 그의 모습을 보자마자 슬픔으로 가득했다. 평생의 사랑이 갑자기 떠나는 고통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가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기에 "우리 딸이 저 묘지에서 일하는데, 매일 故서희원을 만나기 위해 묘지를 찾는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한편,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한 故서희원은 3월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장미원에 안치됐다.

故서희원 모친 황춘매는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준엽이 매일 금보산에 가서 마음이 아프다"고 밝힌 바 있다.

구준엽은 故서희원 사망 후 약 7kg이 빠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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