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이민경 기자 2025. 7. 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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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28일 부국제 조직위에 따르면 2003년 제8회 부국제를 시작으로 부산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 온 이병헌이 역대 최초 남성 단독 사회자로 30회 부국제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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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28일 부국제 조직위에 따르면 2003년 제8회 부국제를 시작으로 부산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 온 이병헌이 역대 최초 남성 단독 사회자로 30회 부국제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조직위 측은 “데뷔 35년 차를 맞은 이병헌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과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라며 “제30회 부국제 개막식은 영화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새롭게 가다듬는 전환점이 될 자리로, 그 의미 깊은 순간에 배우 이병헌이 함께 해 더욱 특별하다”고 언급했다.
제30회 부국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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