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자택 압수수색

김래현 기자 2025. 7. 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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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별검사(특검)가 28일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부터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이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들은 제22대 총선을 앞둔 지난해 2월 경남 하동군 칠불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폭로를 대가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공천을 주는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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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늘 오전부터 압수수색 중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함께 선출된 최고위원들과 함께 두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7.27. kmn@newsis.conm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김건희 특별검사(특검)가 28일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부터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이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은 이 대표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명태균씨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이른바 '칠불사 회동'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들은 제22대 총선을 앞둔 지난해 2월 경남 하동군 칠불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폭로를 대가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공천을 주는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김 여사의 통화 기록과 텔레그램 메시지 등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대표는 김 전 의원이 보여준 내용이 빈약하고 완결성이 없어 비례대표 요구를 현장에서 거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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