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디아스 뮌헨행 진척, 英BBC “1116억원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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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의 뮌헨 이적 협상이 진행 중이다.
영국 'BBC'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상향된 오퍼를 제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앞서 지난 6월 디아스의 몸값으로 5,860만 파운드(한화 약 1,090억 원) 이적료를 제시한 적이 있으나 리버풀이 거절했다.
디아스를 판매할 의사가 없었던 리버풀은 최근 마음을 바꿨고, 뮌헨이 다시 접촉하면서 이적 협상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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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디아스의 뮌헨 이적 협상이 진행 중이다.
영국 'BBC'는 7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상향된 오퍼를 제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앞서 지난 6월 디아스의 몸값으로 5,860만 파운드(한화 약 1,090억 원) 이적료를 제시한 적이 있으나 리버풀이 거절했다.
디아스를 판매할 의사가 없었던 리버풀은 최근 마음을 바꿨고, 뮌헨이 다시 접촉하면서 이적 협상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6억 원)가 넘는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디아스는 1997년생 콜롬비아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로, 지난 2022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디아스는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고, 지난 시즌은 팀의 최전방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트라이커로 뛴 경기가 많았다.
이번 여름 디아스의 재계약 여부와 이적을 두고 여러 추측이 잇었다. 리버풀은 계약이 2년 남은 디아스와 재계약에 적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판매도 피하는 모습이었다. 디아스 측은 재계약에 미온적인 리버풀에 실망감을 드러내고 이적을 원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디아스가 팀 동료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장례식 날짜에 파티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면서 팬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다. 또 리버풀이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추가 보강하면서 디아스의 미래에 대해 입장을 바꾼 거로 보인다.
한편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스 케르케즈 등을 영입하며 약 2억 9,000만 파운드(한화 약 5,394억 원)를 투지한 상태다. 디아스를 판매하면서 꽤 큰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자료사진=루이스 디아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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