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초호화 결혼식…"아빠가 손 잡아줬다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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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결혼식에서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이 단독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의 어머니는 "지민이가 평생 한 번 있는 결혼식 입장을 할 때 대희 씨가 잡아줘서 고맙긴 하지만 아빠가 손을 잡아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결혼식 2부에서 김지민의 어머니는 딸과 사위에게 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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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결혼식에서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장훈은 총 하객 1200명이 모인 두 사람의 결혼식을 보며 “김준호 씨 입장에선 재혼인데, 국내 재혼 역사상 최다 인원이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개그맨 선배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또 김대희는 혼주석에도 앉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어머니의 얼굴을 보자마자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어머니는 “엄마 보고 울지 말라더니 왜 우냐”라며 딸을 다독였다.

결혼식 2부에서 김지민의 어머니는 딸과 사위에게 편지를 전했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아빠 장례식 때 훗날 장인어른 될 분의 운구를 들고 옮겼고 장례식 내내 자리를 지켜줬을 때 정말 고마웠다. 이 또한 운명 같은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늦은 나이에 또 힘들게 만났으니 보상이라도 받듯 예쁘게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빠하고 준호하고 닮은 점이 많다. 유머러스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게으른 것도 닮았다”며 “하늘에서 ‘너희들 잘 살아야 한다’며 빙그레 웃고 축복하실 거다”라고 덧붙여 눈물을 자아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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