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첫 주말 62만 압도적 1위…대만에선 '파묘' 기록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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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이민호 주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전독시)이 개봉 첫 주말 4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접수했다.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액션, 독창적인 볼거리로 새로운 흥행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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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신과 함께: 죄와 벌', '파묘' 개봉일 기록 넘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안효섭, 이민호 주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전독시)이 개봉 첫 주말 4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접수했다.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첫 주말인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42만 7357명을 극장에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62만 7885명을 달성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올여름 절대 놓칠 수 없는 스크린 필람 영화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고 있다.
극장가 유일무이 판타지 액션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시나리오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 23일 오후 7시 대만 지역에서 함께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신과함께-죄와 벌’, ‘파묘’의 오프닝 스코어를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기록했다. 특히 종전 최고 기록인 ‘파묘’의 개봉일 수익을 넘어서며 2021년 이후 대만 지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개봉일 기준 최고 수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와 대만 지역에서 이어진 흥행세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지지가 있어서 가능했다는 반응이다. 관객들은 큰 스크린 속 펼쳐지는 시원한 액션과 K기술로 그려낸 황홀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볼거리 등 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향해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여기에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등 배우들의 앙상블에도 호평이 이어진다.
박스오피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 ‘F1 더 무비’가 기록했다. ‘F1 더 무비’는 지난 27일 13만 978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39만 명을 넘어서며 역주행 장기흥행의 기적을 입증했다. 3위는 K애니 ‘킹 오브 킹스’로 10만 9063명을 기록해 누적 73만 명을 넘어섰다. 마블 영화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은 예상에 못 미치는 흥행 추이 속 4위에 그쳤다. 같은 날 9만 2353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34만 명을 넘긴 상태다.
예매율에선 ‘좀비딸’이 20만 장이 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나타내고 있다. 2위 ‘F1 더 무비’가 예매량 8만 2338장을 기록했고,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2주차에 들어서며 예매율 3위로 하락, 예매량은 7만 장대를 기록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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