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父대신" 김대희, 김지민 손잡고 버진로드..혼주석까지 '의리' ('미우새')

김수형 2025. 7. 28.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를 통해서 김대희가 김지민 부친의 자리를 채운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결혼식을 앞두고 김준호·김지민은 혼인신고 시기에 대해 "살아보고 해야 하지 않나" "너와 나는 세상이 다 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결혼식은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초호화 웨딩으로, 김준호·김지민의 감동적인 순간과 함께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현장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민 결혼식, 아빠 빈자리 채운 김대희…혼주석까지 앉아 모두 울렸다

[OSEN=김수형 기자]'미우새'를 통해서 김대희가 김지민 부친의 자리를 채운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결혼식을 앞두고 김준호·김지민은 혼인신고 시기에 대해 “살아보고 해야 하지 않나” “너와 나는 세상이 다 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날 두 사람은 싱글로 마지막 축배를 나눴다고 전했다.

하지만 본식에서는 김지민의 아빠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김지민은 과거 7~8년 전 부친상을 당해, 이날 결혼식 입장 때부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 가운데 신랑 김준호의 입장 후, 김지민은 절친 김대희의 손을 잡고 등장했다. 김지민 모친은 “대희씨 정말 고마웠다”고 했지만, 곧바로 “딸의 평생 한 번 있을 결혼식에서 아빠가 손잡고 함께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무엇보다 김대희는 혼주석까지 앉아 김지민 가족 곁을 지켰고, 모친은 “남편이 있었다면 사위에게 손을 잡아주며 뿌듯해했을 텐데…”라며 먹먹한 속내를 드러냈다. 현장에 있던 서장훈도 “혼주석까지 앉은 줄 몰랐다”며 놀랐고, 모벤져스 역시 모두 눈물을 훔쳤다.

이날 결혼식은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초호화 웨딩으로, 김준호·김지민의 감동적인 순간과 함께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현장이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