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 ITF 튀니지 국제여자테니스 단식 우승...세계 305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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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의 차세대 주자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백다연(322위·NH농협은행)이 27일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막을 내린 ITF 튀니지 국제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아리아나 주키니(614위·이탈리아)를 2-1(6-7<4-7> 6-1 7-6<8-6>)로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백다연이 총상금 3만달러 규모의 ITF W35 등급 단식에서 우승을 달성한 것은 지난해 6월 대구 대회 이후 약 1년 만에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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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백다연.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aniareport/20250728081645084agav.jpg)
백다연(322위·NH농협은행)이 27일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막을 내린 ITF 튀니지 국제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아리아나 주키니(614위·이탈리아)를 2-1(6-7<4-7> 6-1 7-6<8-6>)로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9번째 ITF 대회 단식 타이틀을 수확한 백다연은 단식 세계 랭킹 305위 안팎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가 될 전망이다.
백다연이 총상금 3만달러 규모의 ITF W35 등급 단식에서 우승을 달성한 것은 지난해 6월 대구 대회 이후 약 1년 만에 두 번째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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