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충격’ 손흥민, MLS 이적 최종 단계...LAFC 단장 영국 방문
손흥민(33)의 MLS 로스엔젤레스(LA)FC 이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올 여름 각종 대규모 영입 소식으로 장식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로드리고 데 파울(아르헨티나)를 영입했고 최근 LAFC가 토트넘의 손흥민과 연결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아스는 “손흥민은 LAFC의 이번 이적 시장 기간 최우선 타깃이다. LAFC의 이사회는 손흥민의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고, 그를 향한 열망은 아주 확실하다. 최근 LFAC 존 소링턴 단장이 최근 손흥민 영입을 위해 영국에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계약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게 아스의 설명이다. 아스는 “LAFC가 토트넘 구단과 손흥민 개인과 함께 계약의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면서도 “손흥민이 MLS 경기에 곧바로 뛸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적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예상 합류 시점은 오는 8월이다. LAFC는 손흥민 외에도 토마스 뮐러를 포함한 3~4명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언론을 통해 밝혀졌듯이 손흥민은 오는 8월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포함한 아시아 투어에 출전해야 한다. 토트넘이 관련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당장 이적이 가능하지 않지만 이를 마무리하면 LAFC로 이적해 후반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란 게 아스의 보도 골자였다.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미국 ‘디 애슬레틱’이다. 매체는 24일 “LAFC가 올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의 계획에 포함돼있지 않다”며 “LAFC는 손흥민을 설득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글로벌 축구 매체 디 어슬레틱은 24일 손흥민의 LAFC 이적 소식을 단독 보도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LAFC가 올 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손흥민은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의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서 “LAFC는 그런 손흥민을 설득할 수 있길 희망한다.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갖고 있는 손흥민은 미국 내에서도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LA에서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불러올 것이다. 손흥민 영입은 MLS 역사상 가장 큰 영입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손흥민의 LAFC 이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4일 “LAFC가 구단의 새로운 핵심 선수로 손흥민을 영입하려 여름 이적 시장에 나서고 있다. 초기 단계 대회가 진행 중으로 손흥민과 토트넘이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로마노 기자는 25일에는 “LAFC가 이미 손흥민에게 구단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영입을 위해 1차 제안을 전했다. 손흥민은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에게 자신의 결정을 밝힐 것이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다음 행보를 결정할 수 있다”고 손흥민의 LAFC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스의 추가 보도까지 종합하면 LAFC와 손흥민 간의 개인 계약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올 여름 이적에 전향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상황. 결국 손흥민의 MLS LAFC 이적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모양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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