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박물관, 우리 가족 ‘네컷 만화그리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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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신월동 옆 부천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은 네컷만화 그리기, 독립운동가 이야기 만화책 만들기 등 시원한 실내에서 방학을 보람차고 즐겁게 보낼수 있는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 감상을 바탕으로 한 '네 컷 만화 만들기' 체험교육은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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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 목동·신월동 옆 부천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은 네컷만화 그리기, 독립운동가 이야기 만화책 만들기 등 시원한 실내에서 방학을 보람차고 즐겁게 보낼수 있는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기획전시와 연계된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여 관람의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잘 조화시켰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우리 이웃의 평범한 일상’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이웃의 온도’가 진행 중 이다. 우리네 삶과 감정을 만화의 언어로 섬세하게 표현해내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감상을 바탕으로 한 ‘네 컷 만화 만들기’ 체험교육은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네 컷 만화 만들기’ 체험은 오는 8월 1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만화 스토리를 직접 기획하고 간단한 작화를 통해 나만의 네 컷 만화를 완성하게 된다.
전문가의 친절한 지도로 진행되어 만화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야기를 구상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전시 ‘아주 보통의 하루’와 연계한 ‘포켓용 독립운동 만화책 만들기’ 체험도 주목할 만하다.
일제강점기 당시 평범한 이들의 일상을 만화로 조명한 이번 전시는 역사적 사실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시 관람 후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역사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체험교육은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작은 포켓북 형태의 만화책을 직접 만들면서 독립운동의 의미와 조상들의 용기를 되새길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완성된 작품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좋은 기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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